chatGPT 프롬프트 테크닉 및 기타등등의 TIP

사진: Unsplash 의 Mariia Shalabaieva

TIP 01. 자연어로 쭈욱 기술하는 것보다 단계를 나눠서 입력했을 때가 더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단계를 나눠서 입력 예)

  1. 소설을 작성하고 싶다.
  2. 장르: 로맨틱소설,
  3. 배경: 현대,
  4. 주인공: 춘향이는 예술(무용과 음악)에 재능이 좋지만 인정을 못 받고 있는 백수
  5. 조연: 춘향이 주변에는 오랫동안 지켜봐오던 남자 친구 이도령이라는 스타트업 직장인

TIP 02. 중간에 끊어졌던 대답은 '계속해 줘', 또는 continue로 입력하면 된다. 

TIP 03. 장편소설은 chatGPT로 작성하기 어렵다. 토큰의 제한으로 답변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설이 길어질수록 토큰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chatGPT가 맥락을 서서히 잊어버리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해서, 장편소설에는 적당치 않으나 프롬프트를 개발해서 해결될 것으로 판단한다. 

TIP 04. AI가 작성한 글인지 구분하는 방법 :

1. chatGPT 제작사가 공유한 '텍스트 분류기'는 platform.openai.com/ai-tet-classifier 현재는 사이트가 가려짐 
2. https://www.aicheatcheck.com/ 에서 한글도 검증 가능하다. 

TIP 05. 웹개발자는 AI가 제공하는 코드검증을 안할 수 있는가? AI가 상당한 수준으로 검증을 해 줌과 동시에 수정을 해 준다면? https://replit.com/ 리플릿에서 검증을 했어도 간결한 수정을 해 준다면? 꼭 테스트 보길 바란다. 

프롬프트 : 이제부터 너는 코드 AI의 역할을 할 거야. 다음 주제에 대해서 코드 AI로서 완전하고 기능적인 코드 또는 코드 예제를 설명 없이 코드 블록으로 제공해 줘.
(###) 내용적기

TIP 06. chatGPT의 저작권을 살펴보려 한다. 생성된 콘텐츠는 사용할 순 있지만 저작권으로 주장하긴 다소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2023년 4월 24일 연방법원 판결을 확정한 인공지능은 특허의 발명자가 될 수 없다고 최종 확인했다. 

다만, 최종 완성품에 사람의 창의적 노력이 포함됐다는 것을 증명했다면 인정된다는 판결이다. 

최근에는 미국기업에서 AI로 생성된 콘텐츠에는 표시를 하자는 움직임등이 아마도 저작권, 공유물등의 가이드라인의 연속성상의 움직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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